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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슈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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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Enter One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Enter One
  • 제작년도 : 2004
  • 장르 : 가족  /  코미디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7-11-06
  • 더빙: English
  • 자막: Korean
  • 관람등급: 12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1
  • 사운드: DD 2.0
  • 상영시간: 100 mins
  •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Special Feature

* Deleted Scenes
* Exter Interviews
* The Smoking Fry

Additional information

영화사상 최고 난이도의 스턴트를 선보인 한 남자의 원맨 패스트푸드쇼!

-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시작한 30일간의 흥미진진하고 겁 없는 실험

이 영화는 패스트푸드, 건강, 웰빙의 세계로 뛰어든 한 남자의 여행담인 동시에 죽도록 먹어대는 미국인들의 삶을 점검하는 우습고도 진지한 실험이다.---- 모건 스펄록

2004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 다큐멘터리 부문 감독상 수상 최우수상 부문 노미네이트

2004 에든버러 영화제(Edinburg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신인감독상 수상

2004 풀 프레임 다큐멘터리영화제 (Full Frame Documentary Film Festival) MTV 뉴스, 다큐멘터리부문상 수상

올 해 1월, 선댄스에서 날아든 반가운 소식은 김동원 감독의 다큐멘터리 <송환>의 수상이 보여준 쾌거였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2004년 선댄스를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다큐멘터리가 있다. 현지 관객과 평단의 최고의 이슈가 되었던 한 편의 영화, 영화제 내내 거리에 나붙은 맥도날드 광대 ‘로널드’를 뚱뚱하게 패러디한 ‘맥 수퍼사이즈드 Mc Supersized' 포스터가 올 해 선댄스를 떠올리는 마스코트로 인식될 만큼 열광적 지지를 받은 <슈퍼 사이즈 미>이다.

30일 동안 하루 세 끼를 맥도날드 음식만 먹으면서 자신의 몸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생생히 보여준 이 무모하고도 짖궂은 시도는 재기발랄한 영화를 선호하는 선댄스를 매료시키기 충분했고 이견의 여지없이 다큐부문 감독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

이후 각종 영화제에서 화제의 중심이 된 이 다큐는 5월 미국에서 100여개의 스몰 사이즈로 극장에 선보인 이후, 개봉 3주차에 전 주 대비 28%나 수입이 상승하면서 <투모로우>,<슈렉2>,<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 올 최고의 블록버스터들이 각축을 벌이던 미국 내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진입해 극장 수를 조금씩 늘려가면서 3주 동안 10위에 머무르는 기염을 토하였으며 유럽에서 가장 많은 냉동식품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영국과 호주 등에서도 개봉하여 초미의 화제를 몰며 선전하였다.
인류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하루 세끼 패스트푸드만 먹어댄 괴짜 감독의 30일 건강 일주!

“패스트푸드가 진짜 몸에 안 좋을까? 다들 그렇게 많이 먹는데도 별 문제 없어 보이는데..” 라며 지금도 한 손에 버거를 들고 있다면,
장난기 어린 시선 가득한 <슈퍼사이즈 미>에서 그 답을 찾아보시라 ~

한 괴짜 영화감독이 비만의 주범으로 혐의가 짙은 패스트푸드의 폐단을 몸~소 체험하는 것을 통해 고발하기로 결심한다. 한 달 내내 하루 세끼 맥도날드의 음식만 먹으면서 변화하는 자신의 신체를 기록하고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의사, 영양사, 당국의 전문가들의 비만에 대한 각종 견해를 듣는 한편, 하루 아홉 개의 빅맥을 먹어치우는 빅맥 추종자에서부터 예수와 대통령의 얼굴은 몰라봐도 맥도날드 마스코트인 로널드는 정확히 알아보는 어린아이들을 만나면서 우리 삶에 파고든 패스트푸드 문화의 놀랍고도 솔직한 이면들을 담는다.

이 흥미진진한 실험을 시작한지 며칠만에 감독은 ‘맥트림’과 ’맥방귀‘를 호소하고 몸무게가 1주일만에 무려 5킬로가 늘고 무기력과 우울증까지 느끼는 등 이 패스트푸드 식단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위험스런 모습으로 다가온다.

짓궂은 아이디어와 도발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신체가 어떻게 망가져 가는지를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겁 없이 덤빈 이 별난 감독은 죽도록 먹어대는 미국인, 나아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진지한 일침을 가한다.